SGC파트너스가 지난 10월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망기업 발굴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혁신 기업들이 민간 투자 시장과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재생에너지 등 전북 지역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SGC에너지가 2021년 설립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SGC파트너스는 현재 14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하며 탄탄한 투자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SGC파트너스는 최근 군산 60메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공동 업무집행조합원(Co GP)으로 참여해 인프라 구축과 자금 조달을 총괄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서영현 SGC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협약이 도내 혁신 기업에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역시 지역 기업들이 민간 투자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