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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공배달앱 '대구로' 해킹…가맹점주 계좌번호 2만 5천 개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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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10:57

대구 공공배달앱 '대구로' 해킹…가맹점주 계좌번호 2만 5천 개 유출

간단 요약

지난달 31일 대구시 공공배달앱 '대구로'가 해킹당해 가맹점주 250여 명의 개인정보와 계좌번호 2만 5천여 개가 유출됐습니다.

운영사인 인성데이타는 경찰에 신고하고 시스템 점검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금전적 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시 공공배달앱 '대구로'가 해킹 공격을 받아 가맹점주들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영사인 인성데이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버 보안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가맹점주 250여 명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폐업 점주를 포함한 계좌번호 2만 5천여 개가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성데이타 측은 사고 정황을 인지한 직후인 지난 1일 긴급 시스템 점검을 실시하고 대구경찰청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운영사 측은 이번 해킹에 인공지능(AI) 기술이 활용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금전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보안 사고는 인성데이타와 대구시의 협약이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차기 운영사 모집이 진행되는 시점에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향후 운영사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테크노파크를 통해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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