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 전국 지역축제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 판로를 넓히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축제 현장과 온라인 서비스를 연결해 인근 배달 주문이 30% 증가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린 지역축제와 연계해 소상공인 매출 지원과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섰습니다. 이번 활동은 오프라인 축제 현장을 온라인 서비스와 연결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열린 경산 카페축제에서는 약 2만 4천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비복숭아 5.6톤을 판매하며 농가 판로 확보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서울시 주최 한강 드론라이트쇼에서는 6만 명 이상의 관람객과 소통하며 인근 자양동 지역의 배달 주문을 전주 대비 30%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밖에도 10월 충남 공주에서 열린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는 약 1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전통시장 밀키트를 전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발레페스티벌에서는 로컬 맛집 큐레이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를 도왔습니다.
배달 플랫폼 업계는 이처럼 지역축제와 온라인 주문·픽업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