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AI 인프라와 자사 솔루션을 하나로 통합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일체형 AI 전환 솔루션 '어플라이언스42'를 5일 출시했습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현업에서 AI 도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어플라이언스42는 고성능 GPU와 저전력·고효율 NPU, LPU 기반 하드웨어에 포티투마루의 독자 기술인 검색증강생성(RAG42), 인공지능 독해(MRC42), 도메인 특화 경량화 언어모델(LLM42) 및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탑재했습니다. 특히 핵심인 LLM42는 국내 초거대 AI 모델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AI 신뢰성 인증(CAT)과 AI MASTER 인증을 획득해 기술적 검증을 마쳤습니다.
기업은 보안 환경에 맞춰 사내망 설치형인 온프레미스 방식과 클라우드형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파트너사의 인프라를 활용하며,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자체 장비 공급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포티투마루는 2027년을 전후해 중소·중견기업과 지자체 등으로 AI 전환(AX) 도입이 본격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