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보호무역주의와 비관세장벽에 대응하기 위한 포럼을 열었습니다.
20개 해외지사와 국내 기업이 모여 2027년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K푸드 글로벌 수출 전략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비관세장벽 강화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국내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해외 진출 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20개 해외지사·법인장과 110여 개 국내 수출기업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와 해외 거점 관계자들은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권역별 맞춤형 대응이 강조됐습니다. 파리지사는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와 비건 트렌드를, 두바이지사는 할랄시장 선점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중국지역본부는 강화된 통관 규제에 대응하는 실무 노하우와 유통망 진입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대규모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및 푸드위크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발판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