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물위원회(AWC)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태국 방콕에서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내 물기업 12개 사가 현지 기술박람회에 참여해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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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아시아물위원회(AWC) 창립 10주년을 맞아 11월 4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제25·26차 이사회와 제5차 총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기구인 AWC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자리입니다.
AWC는 현재 27개국 187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이사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부탄 국영 투자회사 드룩 홀딩 앤 인베스트먼트(DHI) 등 7개 신규 회원기관의 가입을 승인하며 외연을 확장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기업기술박람회에는 12개 국내 기업이 참여해 물관리 디지털트윈,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태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행사 기간 태국 부총리 및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합니다. 또한 총회에서는 AWC 2.0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관 개정 등을 통해 향후 10년의 발전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