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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정보공개포털 개인정보 노출 사과…원문 다운로드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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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11:26

행정안전부 정보공개포털 개인정보 노출 사과…원문 다운로드 일시 중단

간단 요약

최소 22개 기관의 문서 35건에서 주민등록번호와 암 진단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원문 다운로드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정보공개포털에서 주민등록번호와 암 진단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행안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지난 4일부터 원문 다운로드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규모는 최소 22개 기관의 문서 35건에 달합니다. 노출된 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는 물론 암 진단서와 같은 민감한 건강 정보가 포함됐으며, 피해 대상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인과 미성년자까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보공개포털은 지난해에만 5150만 건의 원문이 공개될 정도로 운영 규모가 큽니다. 기존에도 개인정보 필터링 시스템을 운영해왔으나, 스캔하거나 촬영한 서류에서 정보가 그대로 드러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행안부는 필터링 시스템을 정비하고 새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한편, 문서 생산 단계부터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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