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데이터 분석과 지반탐사를 연계해 지반침하 위험 구간을 사전에 찾아내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발견된 지하 공동 3곳은 지난 9월 복구를 마쳤으며, 향후 AI를 활용해 예측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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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과 진주시가 위성데이터를 활용한 지반침하 예측 플랫폼 현장실증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성 분석과 지반탐사(GPR) 기술을 결합해 지반침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진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위성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플랫폼 개발을 이어왔으며, 이를 통해 지반침하의 원인이 되는 지하 공동 3곳을 사전에 발견해 지난 9월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이번 협력이 지반침하 위험 구간을 미리 찾아내는 중요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주시는 내년부터 지상 관측장비를 설치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험도 등급 분류 기능을 추가해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