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이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아름다운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증을 통해 자원순환과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대원제약의 대표적인 사내 문화입니다. 이번 캠페인까지 포함해 지난 15년간 기증된 누적 물품 수는 총 1만 5682점에 달합니다.
올해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류 591점, 잡화 139점, 도서·음반 30점, 가전제품 15점 등 총 775점의 물품이 모였습니다. 기증된 물품들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냈습니다. 아름다운가게의 ESG 임팩트 보고서에 따르면, 기증 물품 재사용으로 약 155kgCO₂eq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8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맞먹는 수치입니다.
대원제약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들의 걸음 수를 기부금으로 환산하는 '굿워킹 캠페인'을 통해 3000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대원제약은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고 'ESG 베스트 100대 기업'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