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부터 3주간 17개국 144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한국 수산식품 할인 행사가 열립니다.
김과 어묵, 전복 등 주요 수산물을 앞세워 세계 소비 성수기인 쇼핑 시즌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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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세계적인 쇼핑 시즌을 맞아 한국 수산식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섭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26년 한국 수산식품 홍보주간(K Seafood Global Weeks)’이 오는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전 세계 17개국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광군제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습니다. 전 세계 144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참여하며, 해외 주요 쇼핑몰 26곳에서는 김과 어묵 등 가공품을, 베트남·대만·인도네시아 내 57개 매장에서는 전복·굴·광어 등 신선 수산물을 선보입니다.
특히 외식업계와 협력해 신메뉴 개발과 조리 시연회를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들이 우리 수산물을 쉽게 접하도록 했습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계 소비자들이 한국 수산식품의 매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