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오는 12월 26일 재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예비 신랑은 콘텐트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로, 1978년생인 최 대표는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6세 연상입니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협의 이혼한 바 있습니다.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결혼 계획을 직접 밝혔습니다. 그는 “교회에서 조그맣게 할 것”이라며 “축가는 뺐고, 꽃도 다 뺐다. 안 좋은 기억은 다 뺐다”고 전하며 화려한 행사 대신 소규모 예식을 치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결혼식 사회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제작진이 추천한 코미디언 이재율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