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장은 부인과 함께 사후 인체 기증을 서약하며 평생의 헌신을 교육으로 잇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두익 인천시의료원 백령병원장이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인하대병원 부지에 건립 중인 의과대학의 첫 단독 건물 조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원장은 2014년 백령병원 개원 당시 초대 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13년째 섬 지역 주민과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제5대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을 역임한 그는 1973년 의사 생활을 시작했던 백령도로 돌아와 헌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인하대 의대는 이번 기부에 대한 예우로 신축 건물의 신입생 강의실 중 한 곳을 '이두익 강의실'로 명명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이 원장은 부인과 함께 사후 인체 기증을 서약하며, 평생 의료인으로 쌓아온 헌신을 후배 양성이라는 새로운 가치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