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가 지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세계 최대 에너지 행사 '아디펙(ADIPEC) 2026'에 참가했습니다. 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행사에서 삼성E&A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내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E&A는 참가사 2,300여 곳 중 단 16개 기업에만 주어지는 '임팩트 챔피언'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혁신적인 에너지 설루션을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삼성E&A는 2024년부터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하며 행사 내 위상을 높여왔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제3회 삼성E&A 테크포럼'을 개최해 아드녹(ADNOC), 엑슨모빌, 페트로나스, 보잉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 600여 명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했습니다.
올해 삼성E&A는 6월 테크포럼을 시작으로 9월 태국 가스텍, 10월 사우디 세계석유회의에 이어 이번 아디펙까지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E&A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행사는 발주처와 신뢰를 쌓는 중요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소통 채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