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남의 매력을 알리는 'GYEONGNAM WEEK IN SEOUL'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종로구 북촌, 성동구 성수동, 송파구 등 3개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경남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거점별 운영 기간은 성수동이 4일부터 8일까지, 송파구는 6일부터 8일까지이며 북촌 경남웰컴센터에서는 7일부터 9일까지 행사가 이어집니다. 특히 성수동에서는 지리산권 6개 군의 웰니스 관광을 테마로 한 '지리산 SOOM STATION' 팝업스토어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북촌 행사장에서는 한복 포토 체험과 여행 취향 테스트, 경남여행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경남의 관광 자원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경남 여행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실제 방문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된 통영과 거제의 관광 회복을 돕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현장에서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홍보하며 관광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행사가 수도권 관광객에게 경남의 매력을 각인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관심이 실제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