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지역 스타트업 투자유치 '판' 깐다…'2026 지역 IP 스타트업 로드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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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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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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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가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12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식재산처가 5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2026 지역 지식재산(IP) 스타트업 로드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처의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IP디딤돌'과 'IP나래'를 통해 발굴된 지역 유망 기업들이 투자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원길 지식재산처 지역지식재산과장은 "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지식재산 지원이 권리 확보나 컨설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식재산처는 올해부터 권역별 데모데이와 투자유치 전문 컨설팅을 연계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번 로드데이 무대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12개 기업이 올랐습니다. 이들은 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사업 모델을 선보입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3년간 IP디딤돌과 IP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2000여 개 기업을 지원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왔습니다.
지식재산처는 앞으로도 창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2027년에는 'IP전략패키지'와 '청년IP바우처'를 신설해 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을 한층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