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티빙의 가입자 증가와 광고 매출 확대에 힘입어 미디어플랫폼 부문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글로벌 콘텐츠 판매 확대와 제작비 효율화를 통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J ENM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1904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특히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티빙의 가입자 증가와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1% 급증하며 흑자 전환의 핵심 동력이 됐습니다.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 역시 글로벌 OTT 대상 콘텐츠 판매 확대와 제작비 효율화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어갔습니다. 3분기 매출 1590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영업이익이 44.4% 증가했습니다. 이는 AI 활용 등 제작 프로세스를 개선해 작품 마진율을 높인 결과로 풀이됩니다.
다만 음악 부문은 매출 2044억 원을 기록했음에도 신규 아티스트 육성과 IP 투자 비용이 반영되며 73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한편 CJ ENM은 지난 8월 중동·북아프리카 OTT 플랫폼인 MBC 샤히드에 티빙 브랜드관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