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프 6장을 1만 원에 판매하며 화제를 모은 상인 A씨가 안전사고 우려로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인파가 몰리며 혼잡이 빚어지자, 앞으로는 개점 시간을 공지하지 않는 탄력적 운영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남대문시장에서 스카프 6장을 1만 원에 판매하며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끈 상인 A씨가 영업을 재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문을 닫았습니다. 최근 입소문을 타고 점포 ‘한양사’ 앞으로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현장에는 경찰이 출동하는 등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안전사고를 우려한 A씨는 결국 다시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당분간 매장의 개점과 마감 시간을 별도로 공지하지 않고, 현장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남대문시장은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남대문시장의 외국인 관광객 카드 소비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9% 증가하며 서울 전통시장 평균 증가율인 50.1%를 크게 웃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