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첨단 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 방지 및 감독관 보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한 국민 창업 시대로의 전환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민생 안정 대책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0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스마트 안경 등 첨단 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를 원천 차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수능뿐만 아니라 국가와 공공기관, 각급 학교가 주관하는 모든 시험으로 확대 적용됩니다. 특히 현장 감독관들이 부당한 민원에 위축되지 않고 정당한 의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보호 방안을 충실히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제 정책과 관련해서는 기존의 양적 성장 시스템이 한계에 직면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대한민국이 거대한 창업 인큐베이터가 되어 국민 모두가 성장의 주체가 되는 국민 창업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 불안에 대한 대응책도 내놨습니다. 기름값 상승으로 겨울나기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 제도를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