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 팀장이 전문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하는 민원후견인제 운영 규모를 기존 44개에서 48개 팀으로 늘렸습니다.
건축과 개발 등 복합민원 25종에 대해 후견인 안내를 의무화하여 시민들의 절차적 편의를 대폭 높였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천시가 복합민원과 장기 소요 민원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민원후견인제 운영 규모를 기존 44개 팀에서 48개 팀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민원후견인은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6급 팀장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지정 대상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비롯해 법정 처리기한이 10일 이상 소요되는 민원,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민원입니다.
특히 시는 건축과 개발 등 복합민원 원스톱 대상 사무 25종을 접수할 때 후견인 제도 안내를 의무화했습니다. 또한 종합민원실에 후견인 지정 대상 공무원 명단을 비치하여 시민들이 언제든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상시 안내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천시는 이번 제도 강화를 통해 민원 1회 방문 처리제를 정착시키고, 전문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행정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