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은 11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축제를 개최합니다. 오는 7일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14일 신원시장에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관악구 내 25개 상권에서 이어지는 릴레이 활성화 사업의 일환입니다. 현재 관악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22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별빛내린천이 서울시 ‘서울별빛명소’로 선정됨에 따라, 구는 신림교부터 봉림교까지 약 1만 7,226㎡ 구간에 미디어아트와 공연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한 남현동 상권은 ‘달빛야장 조성사업’을 통해 최대 20억 원의 지원을 확보하며 야간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축제 현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페이백과 경품 응모 등 주민 참여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각 상인회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 전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