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6’ 유엔 파빌리온 개관식에 초청받아 안양시의 혁신 사례를 단독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안양시는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했습니다.
안양시가 선보인 ‘안양 시티버스’는 도시 전반의 AI 서비스를 통합해 안전, 교통, 복지, 재난 등 핵심 시정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독창적인 모델입니다. 이는 지난 20여 년간 축적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운영 전문성과 유관기관 간의 촘촘한 협력 거버넌스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최 시장은 이어 열린 ‘U4SSC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스마트도시 국제표준인증인 ‘U4SSC’ 이행 인증서를 수여받았습니다. 안양시는 이미 2023년 12월 기초지자체로는 세계 최초로 이 인증을 획득하며 도시 경쟁력을 공인받은 바 있습니다.
향후 안양시는 공공 의사 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할 방침입니다. 특히 전담 조직인 AI전략국을 중심으로 도시 문제 중심의 접근, 공공 의사 결정 과정의 인간 통제 유지, 상황별 안전장치 강화, AI 미사용 결정 수용 등 4대 핵심 원칙을 준수하며 행정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