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 씨는 한산대CC 방문 및 골프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주진우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주 의원은 맞고발을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며 의혹 제기를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이동호 씨가 자신을 둘러싼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5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동호 씨 측은 고소장을 통해 지난해 8월 여름휴가 당시 진해 해군기지 내 한산대CC에 방문하거나 골프를 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주 의원은 이 대통령 부부가 아들 부부와 함께 해당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겼으며, 이후 헬기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주 의원은 이와 관련해 총 25회에 달하는 황제 골프 내역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공세를 이어왔습니다.
주 의원은 고소 소식에 대해 협박은 통하지 않는다며 맞고발을 통해 의혹의 진실을 끝까지 밝히겠다고 맞섰습니다. 다만 주 의원은 헬기 사진 외에 골프 동반을 입증할 직접적인 자료는 제시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또한 주 의원은 국군복지단에 골프장 예약 내역을 요구했으나 국방부 장관 지시로 자료 제출이 거부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동호 씨의 법률대리인인 이재홍 변호사는 사실 확인 없이 실명을 거론하며 이슈몰이를 하는 것은 정치적 비판의 범위를 넘어선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이번 고소 사건을 통해 의혹의 실체가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JTBC
│
25개의 댓글
best 1
2026.11.6 02:45
국회의원들의 허위사실유포죄는 일반 국민들보다 더 엄히 그 죄를 물어야함. 진실과는 상관없는 아니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