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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조,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311표 차로 부결…노사 갈등 장기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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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7. 17:58

포스코 노조,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311표 차로 부결…노사 갈등 장기화 조짐

간단 요약

지난 6월부터 140일간 이어진 교섭 끝에 마련된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반대 51.69%로 부결됐습니다.

노사는 기본급 2.6% 인상 등을 담은 합의안을 내놨으나, 311표 차이로 무산되며 협상이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기사는 2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포스코 노사가 지난 6월 16일부터 약 140일간 진행한 임금협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노조는 교섭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였고, 3차 파업까지 예고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이 7일 실시한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찬성 4433표(48.31%)와 반대 4744표(51.69%)로 부결됐습니다. 양측의 격차는 3.38%포인트, 표 차이로는 311표에 불과한 박빙의 결과였습니다. 이번에 부결된 합의안에는 기본급 2.6% 인상과 일시금 600만 원 지급, 특별승호 3호봉 부여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한 명절 상여금을 200만 원과 기본급의 20% 수준으로 지급하고, 2028년 이후에는 기본급 기준을 30%로 상향하는 방안도 포함됐으나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포스코의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6% 증가한 4550억 원을 기록하며 4분기 만에 4000억 원대를 회복했음에도 노사 갈등은 쉽게 풀리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합의안이 효력을 잃으면서 노사는 다시 추가 교섭을 통해 새로운 합의안을 마련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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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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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09:51
망해야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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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09:41
노사 합의안 부결되면 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한 집행부는 물러나야 한다. 사에 문제가 아니고 노노갈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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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11:04
이게 다 삼성 때문이지 눈높이가 높아진거야 정부가 뭔짓한거냐 기업들 싸그리 나락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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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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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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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12:01
다짜르고 새로 뽑자니까 배때지 처불러서 그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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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10:51
좀 적당하게 요구해라 나중에 회사가 실적이 않좋고 힘들때는 어떻게 할건데 강성 노조는 없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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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12:20
모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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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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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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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10:03
노조는 기업을 잡아먹고 좌파는 나라를 잡아먹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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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09:27
노조와 공무원이 달라는 대로 주면 이 나라 금세 망한다 노사가 서로 큰 고통의 합의를 거쳐야 돈 아까운 줄도 알고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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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13:29
다 대모 시위하라 그럼 인금이상에 성과급인상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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