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동인 7일 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하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급락함.
2
이에 따라 강원과 경북 등 동쪽 지역과 전남광주 곳곳에 전날 밤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됨.
3
서울과 인천, 대전 등에서는 올가을 첫얼음이 관측됐으며 서울은 평년보다 나흘 늦게 얼음이 얼었음.
4
기상청은 8일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함.
5
비나 눈이 얼어붙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도로에는 살얼음이 낄 수 있어 교통안전 유의가 당부됨.
입동 한파의 원인과 첫얼음 지연 배경
입동에 맞춰 기온이 급락한 이유
서울 첫얼음이 평년보다 늦어진 배경
눈과 비 예보 및 평년 기온 회복 시점
입동에 맞춰 기온이 급락한 이유
•
절기상 입동인 7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것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밀려온 영향입니다. 중국 북부에서 확장한 찬 대륙고기압과 동쪽 저기압 사이의 기압 차이로 인해 강한 북서풍이 한반도로 유입되었습니다.
•
여기에 상공 약 5㎞ 부근에서 영하 30도 안팎의 찬 공기가 내려오고 맑은 밤하늘로 지표면 열이 빠져나가는 복사냉각이 겹쳤습니다. 이로 인해 전국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떨어지며 강원과 경북 등 동쪽 지역과 전남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서울 첫얼음이 평년보다 늦어진 배경
•
올가을 서울의 첫얼음 관측이 늦어진 것은 지난달까지 이어진 이례적인 늦더위 때문입니다. 2026년 10월 전국 평균기온은 15.8도로 평년보다 1.5도 높아 기상 관측망이 확충된 1973년 이래 역대 5위를 기록했습니다.
•
실제로 지난 10월 12일 서울 낮 기온이 30.1도까지 치솟는 등 높은 기온이 이어져 얼음이 어는 데 필요한 지표면 냉각 조건 형성이 지연되었습니다. 결국 서울의 첫얼음은 평년 기준일인 11월 3일보다 나흘 늦었고 지난해 10월 28일 관측 기록보다는 열흘 늦게 나타났습니다.
눈과 비 예보 및 평년 기온 회복 시점
•
이번 추위는 주말 동안 비와 눈 소식과 함께 이어지다가 다음 주 중반부터 차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8일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특히 비나 눈이 내리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서는 도로에 살얼음이 낄 우려가 커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찬 공기가 유지되면서 10일까지 쌀쌀하겠지만 수요일인 11일부터는 이동성고기압 영향으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입동에 맞춰 기온이 급락한 이유
•
절기상 입동인 7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것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밀려온 영향입니다. 중국 북부에서 확장한 찬 대륙고기압과 동쪽 저기압 사이의 기압 차이로 인해 강한 북서풍이 한반도로 유입되었습니다.
•
여기에 상공 약 5㎞ 부근에서 영하 30도 안팎의 찬 공기가 내려오고 맑은 밤하늘로 지표면 열이 빠져나가는 복사냉각이 겹쳤습니다. 이로 인해 전국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떨어지며 강원과 경북 등 동쪽 지역과 전남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서울 첫얼음이 평년보다 늦어진 배경
•
올가을 서울의 첫얼음 관측이 늦어진 것은 지난달까지 이어진 이례적인 늦더위 때문입니다. 2026년 10월 전국 평균기온은 15.8도로 평년보다 1.5도 높아 기상 관측망이 확충된 1973년 이래 역대 5위를 기록했습니다.
•
실제로 지난 10월 12일 서울 낮 기온이 30.1도까지 치솟는 등 높은 기온이 이어져 얼음이 어는 데 필요한 지표면 냉각 조건 형성이 지연되었습니다. 결국 서울의 첫얼음은 평년 기준일인 11월 3일보다 나흘 늦었고 지난해 10월 28일 관측 기록보다는 열흘 늦게 나타났습니다.
눈과 비 예보 및 평년 기온 회복 시점
•
이번 추위는 주말 동안 비와 눈 소식과 함께 이어지다가 다음 주 중반부터 차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8일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특히 비나 눈이 내리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서는 도로에 살얼음이 낄 우려가 커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찬 공기가 유지되면서 10일까지 쌀쌀하겠지만 수요일인 11일부터는 이동성고기압 영향으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기상청
#한파주의보
#입동
#첫얼음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기일보
│
11개의 댓글
best 1
2026.11.7 00:14
날씨처럼 서민경제도 꽁꽁얼어붙었네요. 힘없는 서민응 먹고살기도 힘든데 전에 대파한단가지고 게거품물던 이들은 1년만에 민생 안보 치안 경제 부동산 물가 전부 박살내놓고 황제골프나 즐기고 있네. 에휴 이렇게 창피를모르고 뻔뻔해야 좌파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