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1위#미래에셋증권#해킹#개인정보 유출#피싱미래에셋증권 해킹에 고객 계좌번호·임직원 3만 9천여 명 정보 유출뉴스보이2026.11.07. 09:31뉴스보이2026.11.07. 09:31주요 식별정보 유출 및 금전 피해 미발생과 긴급 차단 조치1미래에셋증권 모바일웹과 사내 그룹웨어가 해킹되어 고객 3,800여 명과 임직원 3만 5천여 명의 정보가 유출됨.2고객 계좌번호와 임직원 성명 등이 노출됐으나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는 빠져나가지 않음.3현재까지 서비스 중단이나 직접적인 금전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예금주명 등 추가 정보 유출도 없음.4회사는 비정상 접근 경로를 즉시 차단하고 금융당국과 개인정보위에 사고를 보고한 뒤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함.5이어 피해 고객 지원을 위한 임시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유출 정보를 악용한 피싱 등 2차 피해 주의를 당부함.금융권 외부 접점 연쇄 해킹과 2차 피해 대응미래에셋증권에서 어떤 정보가 어떻게 유출되었나금융사 외부 접점 시스템에 공격이 집중되는 이유2차 금융사기 위험과 당국의 보안 종합대책미래에셋증권에서 어떤 정보가 어떻게 유출되었나•미래에셋증권의 모바일 웹과 사내 그룹웨어가 외부 해킹을 당해 고객 계좌번호 약 3,800건과 임직원 정보 3만 5천여 건이 유출되었습니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계좌 비밀번호 같은 민감한 정보는 빠져나가지 않아 직접적인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고객 정보의 경우 모바일 웹 로그인 서비스가 공격을 받으면서 계좌번호 한 가지 항목만 유출되었습니다. 회사 측은 예금주 이름이나 거래 내역 등 해당 계좌와 관련된 다른 정보는 노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사내 업무망인 그룹웨어 시스템에서는 퇴직자와 외주 인력을 포함한 임직원 3만 5,255명의 정보가 빠져나갔습니다. 유출 항목에는 이름과 사번 등이 포함되었으나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는 데 필요한 고유식별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금융사 외부 접점 시스템에 공격이 집중되는 이유•최근 해킹 공격은 보안 통제가 엄격한 금융 거래 원장 대신 인터넷과 연결된 외부 접점 시스템을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보안 당국은 공격자들이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외부 접점의 취약점을 단시간에 자동 탐색한 뒤 침투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실제로 대신증권의 비대면 계좌개설 서버와 한양증권의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이 연이어 침해를 당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 등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네 곳도 유사한 외부 연결 경로를 통해 잇따라 사이버 공격을 받았습니다.2차 금융사기 위험과 당국의 보안 종합대책•유출된 계좌번호와 연락처는 금융사를 사칭해 인증번호 입력이나 송금을 유도하는 사기 범죄에 악용될 위험이 큽니다. 계좌번호 자체만으로는 무단 인출이 불가능하지만 고객의 심리를 속이는 피싱 미끼로 쓰일 수 있습니다.•특히 이용자가 사칭범에게 속아 직접 돈을 보내는 피해는 현행 비대면 금융사고 자율 배상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금융사는 계좌 정보를 바탕으로 접근하는 의심스러운 연락에 속아 직접 송금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금융당국은 580여 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외부 접점 시스템을 집중 점검하는 긴급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또한 금융회사의 보안 취약점 점검 주기를 단축하고 금융사 과실이 없어도 피해액 일부를 배상하도록 하는 무과실책임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에서 어떤 정보가 어떻게 유출되었나•미래에셋증권의 모바일 웹과 사내 그룹웨어가 외부 해킹을 당해 고객 계좌번호 약 3,800건과 임직원 정보 3만 5천여 건이 유출되었습니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계좌 비밀번호 같은 민감한 정보는 빠져나가지 않아 직접적인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고객 정보의 경우 모바일 웹 로그인 서비스가 공격을 받으면서 계좌번호 한 가지 항목만 유출되었습니다. 회사 측은 예금주 이름이나 거래 내역 등 해당 계좌와 관련된 다른 정보는 노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사내 업무망인 그룹웨어 시스템에서는 퇴직자와 외주 인력을 포함한 임직원 3만 5,255명의 정보가 빠져나갔습니다. 유출 항목에는 이름과 사번 등이 포함되었으나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는 데 필요한 고유식별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금융사 외부 접점 시스템에 공격이 집중되는 이유•최근 해킹 공격은 보안 통제가 엄격한 금융 거래 원장 대신 인터넷과 연결된 외부 접점 시스템을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보안 당국은 공격자들이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외부 접점의 취약점을 단시간에 자동 탐색한 뒤 침투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실제로 대신증권의 비대면 계좌개설 서버와 한양증권의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이 연이어 침해를 당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 등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네 곳도 유사한 외부 연결 경로를 통해 잇따라 사이버 공격을 받았습니다.2차 금융사기 위험과 당국의 보안 종합대책•유출된 계좌번호와 연락처는 금융사를 사칭해 인증번호 입력이나 송금을 유도하는 사기 범죄에 악용될 위험이 큽니다. 계좌번호 자체만으로는 무단 인출이 불가능하지만 고객의 심리를 속이는 피싱 미끼로 쓰일 수 있습니다.•특히 이용자가 사칭범에게 속아 직접 돈을 보내는 피해는 현행 비대면 금융사고 자율 배상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금융사는 계좌 정보를 바탕으로 접근하는 의심스러운 연락에 속아 직접 송금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금융당국은 580여 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외부 접점 시스템을 집중 점검하는 긴급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또한 금융회사의 보안 취약점 점검 주기를 단축하고 금융사 과실이 없어도 피해액 일부를 배상하도록 하는 무과실책임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더보기#미래에셋증권#해킹#개인정보 유출#피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