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BOY - ISSUE발행일 2026. 08. 03

2023 신림역과 서현역 흉기난동 사태

2023년 여름 신림역과 서현역에서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흉기난동이 잇따르고 전국에 살인예고 글이 확산된 사건이다.

2시간 전 업데이트
01.

사건의 전말

배경

2023년 7월 신림역과 8월 서현역에서 잇따른 흉기난동이 전국적인 온라인 살인예고 확산으로 번진 사건이다.

2023년 7월 21일 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조선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8월 3일에는 경기 성남 서현역에서 최원종이 차량과 흉기로 14명을 다치게 했고 이 중 2명이 숨졌다. 서현역 사건 직후 특정 장소와 시간을 지목한 살인예고 글이 온라인에 쏟아졌다. 경찰청은 8월 4일 사상 첫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하고 다중밀집장소에 경찰특공대를 배치했다.

전개

검찰이 두 피의자에게 사형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무기징역을 확정했고 경찰 초동대응 부실 문제도 함께 불거졌다.

검찰은 조선과 최원종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1심과 2심 모두 무기징역과 30년간 전자장치 부착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조선은 2024년 9월, 최원종은 11월 상고를 기각해 형을 확정했다. 살인예고 글은 약 400건 접수됐고 170여 명이 검거됐는데 절반 이상이 10대였다. 사건 이후 신고를 받고도 소홀히 대응한 경찰관들의 책임을 묻는 재판도 이어졌다.

현재

대법원이 2021년 인천 흉기난동 당시 부실 대응한 전직 경찰관들의 해임을 확정하며 경찰 책임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대법원은 최근 인천 경찰관 두 명이 낸 해임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 이들은 층간소음 흉기난동 신고를 받고도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했다. 두 사람은 직무유기 혐의로 별도 기소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신림역과 서현역 사건 이후 경찰 초동대응 책임을 묻는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온 판단이다.

추가 정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맥락

02.

입장 표명

청와대
윤희근
경찰청장
경찰은 지금 이 순간부터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흉기난동과 그에 대한 모방범죄 등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한다
1/2
피고인 측
최원종
서현역 흉기난동 피의자
병원에 계신 피해자분들은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다
1/2
법원·법조계
조승우
서울중앙지법 형사32-2부 재판장
피고인을 영원히 격리해 사회 안전을 유지하고자 사형 다음으로 무거운 형벌을 선고했다

*여러 매체의 보도를 종합해 AI로 정리한 입장 표명입니다.
뉴스보이의 평가나 판단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03.

사건의 흐름

3-1. 신림역 흉기난동

2023.07.21 ~ 2023.07.23

2023년 7월 21일 오후 2시께 서울 신림역 4번 출구 인근 골목에서 33세 조선이 흉기를 휘둘렀다. 일면식 없는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30대 남성 3명이 다쳤다. 조선은 오후 2시20분께 현장에서 붙잡혔고, 이틀 뒤 도주 우려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3-2. 서현역 흉기난동

2023.08.03 ~ 2023.08.03

2023년 8월 3일 저녁 경기 성남 서현역 AK플라자 일대에서 22세 최원종이 차량으로 인도에 돌진한 뒤 백화점 안에서 흉기를 휘둘렀다. 14명이 다쳤고 이 중 2명이 숨졌다. 차에 치여 뇌사 상태였던 여대생 김혜빈은 8월 28일 사망했다.

서현역 흉기난동 타임라인

3-3. 전국 살인예고 확산

2023.08.04 ~ 2023.08.31

서현역 사건 직후 특정 장소와 시간을 지목한 살인예고 글이 온라인에 쏟아졌다. 경찰청은 8월 4일 사상 첫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하고 다중밀집장소에 경찰특공대와 장갑차를 배치했다. 8월 중순까지 예고 글이 약 400건 접수돼 170여 명이 검거됐고, 절반 이상이 10대였다.

3-4. 조선·최원종 형 확정

2023.09.01 ~ 진행중

신림역·서현역 흉기난동 피의자 조선과 최원종에게 각각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조선은 2024년 9월 12일, 최원종은 11월 20일 상고를 기각했다. 검찰은 두 사람에게 사형을 구형했으나 1·2심 모두 무기징역과 30년간 전자장치 부착을 선고했다.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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