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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전산망 마비, 국정자원장 등 인사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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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29. 06:59

정부전산망 마비, 국정자원장 등 인사조치
전산망 마비 책임, 누가 지게 됐나?
1
올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마비된 책임으로 국정자원 원장과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이 대기발령됨
2
이재용 국정자원 원장은 업무상 실화 혐의로 다른 직원 3명과 함께 경찰에 입건된 것이 인사 조처의 계기가 됨
3
행안부는 디지털정부혁신실을 인공지능(AI)정부실로 개편하며 이용석 실장을 대기발령했으나, 후임 실장은 아직 인선되지 않음
4
두 책임자 모두 사의를 표명했으나 반려되었으며, 전산망 마비 사태 대응 국·과장 10여 명은 AI정부실에서 계속 근무함
5
먹통이 됐던 709개 행정정보시스템 중 98.7%인 700개가 재가동되었고, 공무원 G드라이브도 복구되어 연내 모든 시스템 복구를 목표로 함
정부 전산망, 왜 반복해서 마비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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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국정자원 화재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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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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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국정자원 화재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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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센터 5층 전산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국가 전산망이 사실상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 화재로 인해 709개에 달하는 정부 행정정보시스템이 먹통이 되어 국민들의 민원 서비스 이용에 큰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
경찰 조사 결과, 화재는 작업자들이 무정전·전원장치(UPS) 본체와 연결된 리튬이온 배터리의 전원을 상당수 차단하지 않은 채 배터리 이전 작업을 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한 인재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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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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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국정자원 원장은 2023년 5월 말 취임한 임기 첫해인 2023년 11월에도 국정자원 내 네트워크 장비 불량 문제로 인한 정부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당시 정부24, 새올행정시스템 등 주요 서비스가 중단되어 행정 업무에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이재용 국정자원 원장은 2023년 11월에도 국정자원 내 네트워크 장비 불량 문제로 인한 정부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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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국정자원은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전산 장애를 겪으며 디지털 정부 시스템의 안정성과 관리 역량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는 정부 전산망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사건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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