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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주말 날씨, 건조·미세먼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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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06. 09:00

포근한 주말 날씨, 건조·미세먼지 주의
주말 날씨, 정말 포근할까?
1
일요일인 7일은 전국적으로 추위가 누그러지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예상됨
2
아침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음
3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산지·동해안 등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
4
수도권, 충청권 등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며 대기질이 탁할 전망임
5
낮과 밤의 큰 일교차와 함께 빙판길, 도로 살얼음, 짙은 안개, 해상 풍랑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함
대설에 눈 대신 포근한 날씨, 왜?
down
대설 절기, 이름과 다른 날씨를 보이는 이유는?
down
겨울철 포근함과 큰 일교차는 왜 발생할까요?
down
건조특보와 미세먼지, 겨울철 단골 손님인 이유는?
leftTalking
대설 절기, 이름과 다른 날씨를 보이는 이유는?
rightTalking
•
대설(大雪)은 24절기 중 스물한 번째 절기로,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양력 12월 7일경에 해당하며, 이때부터 본격적인 겨울 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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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 12월 7일은 절기 이름과는 달리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 예보 없이 대체로 구름이 많은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는 기상 상황이 절기의 일반적인 의미와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leftTalking
겨울철 포근함과 큰 일교차는 왜 발생할까요?
rightTalking
•
겨울철 포근한 날씨는 주로 남서풍 계열의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거나,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안정된 대기 상태가 유지될 때 나타납니다. 이러한 기상 조건은 일시적으로 추위를 누그러뜨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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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 밤사이 지표면의 열이 빠르게 우주로 빠져나가는 복사냉각 현상이 활발해져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집니다. 반면 낮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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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와 미세먼지, 겨울철 단골 손님인 이유는?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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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는 경우가 많아 대기가 매우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 및 동해안, 경북 동해안 등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더욱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작은 불씨도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 위험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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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주로 중국 등 국외에서 유입되거나 국내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대기 정체로 인해 축적될 때 농도가 높아집니다. 겨울철에는 대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난방 등으로 인한 오염물질 배출량도 증가하여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날이 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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