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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경찰 압수수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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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0. 11:19

쿠팡 개인정보 유출, 경찰 압수수색 확대
쿠팡 정보 유출, 내부 소행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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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3370만 건의 고객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쿠팡 본사를 이틀째 압수수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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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영장에는 쿠팡 인증 시스템 개발을 담당했던 중국 국적 전직 직원이 피의자로 적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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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직원은 퇴사 후 5개월간 고객 정보를 빼냈으며, 경찰은 유출 경로 및 원인을 규명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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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쿠팡 내부 보안 시스템의 취약점 여부도 함께 확인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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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는 사태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엄정 조치를 예고했고, 국회는 17일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임
쿠팡 정보 유출, 왜 발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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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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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직원이 피의자로 지목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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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초기 대응과 수사 전환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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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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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총 3370만 건 이상의 고객 계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명, 이메일 주소, 배송지 전화번호, 주소 등이 포함되었으며, 초기 4천5백여 명 수준으로 알려졌던 피해 규모가 크게 늘어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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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카드나 계좌번호 등 결제 정보, 비밀번호 등 로그인 관련 정보, 개인통관부호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쿠팡 측은 밝혔습니다. 경찰 또한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를 이용한 2차 피해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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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직원이 피의자로 지목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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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피의자로 쿠팡의 인증 시스템 개발 업무를 맡았던 중국 국적의 전직 직원이 지목되었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해 12월 퇴사한 뒤, 올해 6월 말부터 5개월에 걸쳐 고객 정보를 빼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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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이 사실을 지난달이 되어서야 인지했으며, 경찰은 이 전 직원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침입 및 비밀 누설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현재 이 직원은 출국한 상태로, 경찰은 인터폴 적색수배 발령 또는 범죄인 인도 요청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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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초기 대응과 수사 전환 과정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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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달 21일 이 사건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으며, 나흘 뒤인 25일 쿠팡 측으로부터 정보통신망 침입 혐의로 '성명 불상자'를 수사해 달라는 고소장을 접수받아 정식 수사로 전환했습니다. 쿠팡은 앞서 일부 로그 기록 등 관련 자료를 임의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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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찰은 진상 규명을 위한 추가 자료 확보가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전격적인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8일 박대준 쿠팡 한국법인 대표이사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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