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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靑 진입·공천·대권 도전 계획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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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9. 23:16

통일교, 靑 진입·공천·대권 도전 계획 드러나
통일교, 대선 개입 정황은?
1
통일교 한학자 총재 재판에서 2021년 10월 고위 간부 회의록이 공개됨
2
회의록에는 2022년 대선 전 청와대 보좌진 진입 및 국회의원 공천권 확보 논의가 담김
3
나아가 통일교 간부들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27년 대권 도전도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함
4
통일교 원로 윤정로 전 세계일보 부회장은 윤석열 후보 지원 대가로 공천권 등을 요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냄
5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교인 1만1010명이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한 증거도 제시됨
통일교, 왜 정치권에 개입하려 했나?
down
통일교, 왜 정치권에 개입하려 했나?
down
한학자 총재 재판의 쟁점은?
leftTalking
통일교, 왜 정치권에 개입하려 했나?
rightTalking
•
통일교는 종교단체임에도 불구하고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는 청와대 보좌진 진입, 국회의원 공천권 확보, 나아가 2027년 대권 도전까지 염두에 둔 장기적인 구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특검팀은 통일교가 과거부터 대선 후보를 지원하고 그 대가로 공천권을 요구하는 계획을 가졌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종교단체로서의 본분과 정치적 개입 사이의 경계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leftTalking
한학자 총재 재판의 쟁점은?
rightTalking
•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재판은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열리고 있습니다. 이 재판 과정에서 통일교 고위 간부들의 회의록과 윤정로 전 세계일보 부회장과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간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증거로 공개되었습니다.
•
특검팀은 통일교가 특정 대선 후보를 지원하고 그 대가로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통일교 측은 윤정로 전 부회장의 발언은 개인적인 꿈이었다고 해명하거나, 한 총재의 실질적인 결정권한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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