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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강추위, 전국 영하권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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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09:00

새해 첫날 강추위, 전국 영하권 기승
새해 첫날 날씨는 어떨까?
1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으나 강추위가 예상됨
2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안팎, 일부 내륙은 영하 15도까지 떨어짐
3
1일 밤부터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에 눈 또는 비가 시작되어 2일에는 충남 서해안까지 확대됨
4
1월 2일에는 강추위가 절정에 달하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됨
5
새해 둘째 주까지 출근길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며 빙판길 및 도로 살얼음에 유의해야 함
새해 한파, 왜 이렇게 강할까?
down
새해 한파, 평년보다 얼마나 추운가요?
down
강추위는 언제까지 이어지나요?
down
일부 지역에 눈이 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leftTalking
새해 한파, 평년보다 얼마나 추운가요?
rightTalking
•
새해 첫날부터 시작된 강추위는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이 길게 이어지면서 발생했습니다. 이는 평년 기온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새해 첫날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11도~0도)보다 5~7도 낮은 영하 16도~영하 4도로 예보되었습니다. 특히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내륙·산지를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leftTalking
강추위는 언제까지 이어지나요?
rightTalking
•
이번 새해 한파는 잠시 추웠다 평년 기온을 웃돌던 연말 추위와 달리, 장기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강한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기상청은 출근길 영하권 날씨가 다음 주 금요일인 1월 9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1월 2일에는 강추위가 절정에 달하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가는 등 새해 둘째 주까지 강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leftTalking
일부 지역에 눈이 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
새해 첫날 전국 대부분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지만,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위치하여 대기 불안정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
1일 밤부터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에 비나 눈이 시작되어 2일에는 충남 서해안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 산지에는 최대 20cm, 울릉도와 독도에는 최대 30cm의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되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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