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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갈등 격화: 장동혁 단식·이혜훈 청문회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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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8. 10:51

여야 갈등 격화: 장동혁 단식·이혜훈 청문회 파행
여야 대치, 어디까지 갈까?
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쌍특검 수용 촉구하며 4일째 단식 농성 중임.
2
국민의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전면 보이콧 선언함.
3
이혜훈 후보자는 부정 청약, 부동산 투기, 갑질, 자녀 병역 특혜 등 다수 의혹에 휩싸임.
4
민주당은 국민의힘 불참 시 단독 청문회 강행 방안을 검토하며 여야 대치 심화됨.
5
양당 모두 내부 징계와 갈등으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 지방선거 위기감 고조됨.
여야 갈등, 왜 심화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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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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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후보자 둘러싼 의혹과 청문회 파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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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의 '제명' 징계와 내부 갈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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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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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12.3 비상계엄 및 내란사태 관련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2차 종합특검 법안 통과에 대한 반발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및 김병기·강선우 의원 등의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
장 대표의 단식은 2차 종합특검 법안이 이미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으며, 당내에서도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문제와 엮여 리더십 위기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법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결단'으로 의미 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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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후보자 둘러싼 의혹과 청문회 파행은?
rightTalking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아파트 부정 청약, 영종도 부동산 투기, 보좌진 폭언·갑질, 증여세 탈루, 자녀 병역 특혜 등 전례 없는 수준의 총체적 비리 의혹에 휩싸여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검증 대상이 아닌 수사 대상이라며 청문회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 불성실을 지적하며 청문회 진행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고발 조치까지 검토 중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국민 검증의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며 단독 청문회 강행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여야 간 대치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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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의 '제명' 징계와 내부 갈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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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김병기 의원에 대해 공천 헌금 묵인 및 수수 의혹, 배우자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으로 제명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대한 부담과 '선당후사' 요구가 커진 결과로, 당내에서는 읍참마속의 결단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제명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는 한 전 대표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을 올렸다는 이유였으나, 한 전 대표는 '허위 조작'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당내에서는 이를 '숙청'으로 해석하며 계파 갈등이 폭발 직전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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