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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케시마의 날' 각료 불참…한일관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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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12. 21:32

日, '다케시마의 날' 각료 불참…한일관계 고려
일본, '다케시마의 날' 각료 불참 결정
1
일본 정부가 오는 22일 시마네현 주최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각료(장관급) 참석을 보류함
2
전례대로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짐
3
아카마 지로 영토문제담당장관은 지난달 시마네현으로부터 참석 요청을 받았으나 불참할 전망임
4
이는 개선 기조가 지속되는 한일관계를 고려하고, 행사 개최에 반발하는 한국을 배려한 조치로 풀이됨
5
지난해 강경 우파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각료 참석을 언급했으나, 이번 결정으로 보수층의 '입장 후퇴' 지적이 나올 수 있음
다케시마의 날, 왜 매년 논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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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이란?
down
한국 정부의 입장은?
down
다카이치 총리의 과거 발언과 이번 결정의 의미는?
leftTalking
다케시마의 날이란?
rightTalking
•
일본 시마네현은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을 대내외에 알리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상징하는 행사입니다.
•
일본 정부는 2013년부터 이 행사에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하며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해왔습니다. 이는 한국과의 외교적 마찰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leftTalking
한국 정부의 입장은?
rightTalking
•
한국 정부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해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이라며 강력히 반발해왔습니다. 매년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즉각적인 폐지를 엄중히 촉구합니다.
•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입니다. 일본의 어떠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이 한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며, 이 행사는 한일 관계의 갈등 요인입니다.
leftTalking
다카이치 총리의 과거 발언과 이번 결정의 의미는?
rightTalking
•
지난해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 강경 우파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다케시마의 날'에 각료가 당당히 참석해야 한다고 언급, 파견자 급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
그러나 이번에 각료 참석을 보류하고 차관급 정무관을 파견하기로 한 결정은 개선 기조의 한일관계를 고려한 조치입니다. 한국을 배려하고 관계 개선에 긍정적 신호를 보내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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