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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최가온에 "큰 울림…자랑스러워"…수술비 7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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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13. 14:52

신동빈 회장, 최가온에 "큰 울림…자랑스러워"…수술비 7천만원 지원

간단 요약

2026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에게 신동빈 회장이 축하 서신을 보냈습니다.

최 선수는 허리 부상 재활 극복 후 한국 스키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기사는 3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에게 13일 축하 서신을 보냈습니다. 신 회장은 서신을 통해 2024년 큰 부상을 겪었던 최가온 선수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졌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비상하는 모습에 큰 울림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긴 재활 기간을 이겨내고 새로운 역사를 쓴 최 선수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신동빈 회장은 2024년 최가온 선수가 스위스 월드컵 대회 중 허리 부상으로 큰 수술을 받게 되자 치료비 전액인 70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해왔으며,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하여 차세대 유망주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가온 선수는 이날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한국 스키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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