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냉각장치와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DSX 레디' 승인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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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W급 냉각 장비는 전 세계 5개사, 배터리 부문은 국내 유일이자 글로벌 3곳에만 선정된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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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구광모 LG 회장은 미국 MS 본사를 방문해 사티아 나델라 CE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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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AI 데이터센터 대용량 냉각 공급을 논의하고 전사적 AI 전환과 피지컬 AI 협력을 추진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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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한 '원 LG'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임.
AI 데이터센터가 대용량 냉각과 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이유
엔비디아 인증은 무엇을 뜻하는가
급증하는 열과 전력을 잡는 기술 원리
빅테크 동맹과 앞으로 확인할 과제
엔비디아 인증은 무엇을 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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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DSX 레디'는 차세대 인공지능 팩토리 표준에 맞춰 전력과 냉각 부품의 적합성을 공식 인증하는 핵심 파트너 자격입니다. 이 인증을 받은 제품은 엔비디아의 표준 설계 규격에 포함되어 글로벌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구축 기업에 우선 채택될 기회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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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2.5메가와트급 냉각수 분배장치는 전 세계에서 승인을 받은 소수 제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역시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3개 파트너 중 하나로 공식 선정되었습니다.
급증하는 열과 전력을 잡는 기술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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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 도입으로 랙당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기존의 공기 순환 방식으로는 발열을 감당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칩에 직접 냉각수를 순환시켜 열을 신속하게 식히는 액체냉각 장치 도입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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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만 개의 그래픽처리장치가 일시에 연산할 때 발생하는 급격한 전력 변동을 배터리 저장장치가 실시간으로 흡수합니다. 이러한 배터리 시스템은 전압 강하나 전력망 불안정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가동 중단 사고를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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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데이터센터 내 액체냉각 솔루션 도입 비중 역시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인공지능 연산 고도화에 맞춰 냉각과 전력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술은 필수적인 인프라 요건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빅테크 동맹과 앞으로 확인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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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냉각 장치와 배터리 역량을 모은 '원 LG' 전략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대용량 냉각 공급 및 모듈러 데이터센터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사 사무직 대상 인공지능 도입과 피지컬 인공지능 개발을 포함한 전방위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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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배터리 저장장치 생산능력을 올해 말까지 50기가와트시 이상으로 확대하며 현지 공급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향후 엔비디아 레퍼런스 탑재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와의 실제 수주 계약이 성사되는지와 북미 생산 거점의 양산 안착 여부가 주요 관건입니다.
엔비디아 인증은 무엇을 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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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DSX 레디'는 차세대 인공지능 팩토리 표준에 맞춰 전력과 냉각 부품의 적합성을 공식 인증하는 핵심 파트너 자격입니다. 이 인증을 받은 제품은 엔비디아의 표준 설계 규격에 포함되어 글로벌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구축 기업에 우선 채택될 기회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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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2.5메가와트급 냉각수 분배장치는 전 세계에서 승인을 받은 소수 제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역시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3개 파트너 중 하나로 공식 선정되었습니다.
급증하는 열과 전력을 잡는 기술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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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 도입으로 랙당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기존의 공기 순환 방식으로는 발열을 감당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칩에 직접 냉각수를 순환시켜 열을 신속하게 식히는 액체냉각 장치 도입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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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만 개의 그래픽처리장치가 일시에 연산할 때 발생하는 급격한 전력 변동을 배터리 저장장치가 실시간으로 흡수합니다. 이러한 배터리 시스템은 전압 강하나 전력망 불안정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가동 중단 사고를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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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데이터센터 내 액체냉각 솔루션 도입 비중 역시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인공지능 연산 고도화에 맞춰 냉각과 전력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술은 필수적인 인프라 요건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빅테크 동맹과 앞으로 확인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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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냉각 장치와 배터리 역량을 모은 '원 LG' 전략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대용량 냉각 공급 및 모듈러 데이터센터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사 사무직 대상 인공지능 도입과 피지컬 인공지능 개발을 포함한 전방위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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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배터리 저장장치 생산능력을 올해 말까지 50기가와트시 이상으로 확대하며 현지 공급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향후 엔비디아 레퍼런스 탑재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와의 실제 수주 계약이 성사되는지와 북미 생산 거점의 양산 안착 여부가 주요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