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서승만#국립정동극장#세실극장#마당놀이#웹툰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 "전문성 논란 알지만 '재미있는 극장' 만들 것"뉴스보이2026.09.22. 17:31뉴스보이2026.09.22. 17:31전문성 우려 해명과 대중성 중심 5대 운영 비전 발표1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가 취임 5개월 만에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중 친화적인 극장 운영 비전을 발표함.2개그맨 출신 임명에 따른 전문성 논란에 대해 국립극장 운영 경험 부족을 인정하며 직원들과 채워가겠다고 밝힘.3대표 레퍼토리 육성과 예술단 가치 강화, 기관 협력 확대 등 3년 임기 동안 추진할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함.4이에 따라 웹툰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창작 공연 개발과 소극장용 퓨전 마당놀이 전국 보급 등을 추진할 계획임.5아울러 안전한 제작 환경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세실극장 운영을 연장해 창작 지원 기능을 이어갈 방침임.국립정동극장의 역할과 신임 대표가 내세운 변화의 방향국립정동극장의 위상과 인사 논란의 배경서 대표가 제시한 5대 운영 비전과 세부 구상공간 운영 과제와 재건축 추진 현황국립정동극장의 위상과 인사 논란의 배경•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의 복원 이념을 이어받아 1995년에 개관한 공공 공연 제작 극장입니다. 이 극장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다양한 무대예술 작품을 제작해 공연예술을 진흥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지난 4월 개그맨 출신 서승만 대표가 임명되자 문화예술계 단체들은 국립 공연장 운영 전문성이 부족하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서 대표가 다년간 쌓은 공연 현장 경험과 학위, 대중적 홍보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서 대표가 제시한 5대 운영 비전과 세부 구상•서승만 대표는 취임 5개월 만에 연 간담회에서 국립극장을 운영해 보지 않은 점 등 전문성 부족 지적을 인정했습니다. 대신 부족한 점은 극장 직원들과 함께 채워가며 관객이 먼저 찾는 재미있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답했습니다.•서 대표는 3년 임기 동안 대표 레퍼토리 육성과 예술단 가치 강화 등 5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또한 국내외 예술기관과의 협력을 늘리고 관객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조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구체적인 사업으로는 웹툰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창작 공연을 개발하고 소극장용 퓨전 마당놀이를 제작해 전국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원로 배우를 위한 시니어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스태프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공간 운영 과제와 재건축 추진 현황•당초 2024년 재개관을 목표로 추진되었던 국립정동극장 재건축 사업은 안전 법규 조율 등으로 일정이 늦어졌습니다. 새롭게 바뀐 건축법과 소방법 기준에 맞춰 대피 공간을 확보하고 인근 문화재 구역 협의를 거치면서 설계 수정이 장기화되었습니다.•극장 측은 부처 협의를 거쳐 빠르면 2029년이나 2030년 초반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재건축이 지연되는 동안에는 2022년에 인수한 세실극장을 2027년까지 연장 운영하여 창작 지원 기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국립정동극장의 위상과 인사 논란의 배경•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의 복원 이념을 이어받아 1995년에 개관한 공공 공연 제작 극장입니다. 이 극장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다양한 무대예술 작품을 제작해 공연예술을 진흥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지난 4월 개그맨 출신 서승만 대표가 임명되자 문화예술계 단체들은 국립 공연장 운영 전문성이 부족하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서 대표가 다년간 쌓은 공연 현장 경험과 학위, 대중적 홍보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서 대표가 제시한 5대 운영 비전과 세부 구상•서승만 대표는 취임 5개월 만에 연 간담회에서 국립극장을 운영해 보지 않은 점 등 전문성 부족 지적을 인정했습니다. 대신 부족한 점은 극장 직원들과 함께 채워가며 관객이 먼저 찾는 재미있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답했습니다.•서 대표는 3년 임기 동안 대표 레퍼토리 육성과 예술단 가치 강화 등 5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또한 국내외 예술기관과의 협력을 늘리고 관객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조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구체적인 사업으로는 웹툰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창작 공연을 개발하고 소극장용 퓨전 마당놀이를 제작해 전국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원로 배우를 위한 시니어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스태프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공간 운영 과제와 재건축 추진 현황•당초 2024년 재개관을 목표로 추진되었던 국립정동극장 재건축 사업은 안전 법규 조율 등으로 일정이 늦어졌습니다. 새롭게 바뀐 건축법과 소방법 기준에 맞춰 대피 공간을 확보하고 인근 문화재 구역 협의를 거치면서 설계 수정이 장기화되었습니다.•극장 측은 부처 협의를 거쳐 빠르면 2029년이나 2030년 초반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재건축이 지연되는 동안에는 2022년에 인수한 세실극장을 2027년까지 연장 운영하여 창작 지원 기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더보기#서승만#국립정동극장#세실극장#마당놀이#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