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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부캉이' 보러 가자"…연휴 첫날 부산 북항에 10만 인파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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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5. 09:15

"상어 '부캉이' 보러 가자"…연휴 첫날 부산 북항에 10만 인파 운집
야간 수로 출입 통제와 대중교통 권고 속 연휴 뒤 구조 대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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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평소 휴일의 약 50배에 달하는 10만 2,000명의 인파가 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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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공원 인공 수로에서 발견된 3.5m 크기의 상어 '부캉이'가 8일째 체류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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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급증으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자 부산시는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는 안전 문자를 발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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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친수공원 수로 주변 출입을 통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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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당국은 연휴 동안 상어의 자연 회귀를 지켜본 뒤 계속 남아 있을 경우 수로 밖 유도 등 구조 대책을 추진할 계획임.
도심 수로에 머무는 대형 상어와 10만 관람 인파의 안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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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수로에 머무는 상어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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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관람객 운집과 현장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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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회귀 관찰과 그물망 유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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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수로에 머무는 상어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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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고 있는 3.5m 크기의 상어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흉상어과 무태상어로 유력하게 추정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해당 상어가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지만 백상아리처럼 공격성이 극단적으로 높지는 않은 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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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약 1.3~2km에 폭 30~40m 규모인 수로의 구조나 물 흐름 때문에 상어가 바다로 나가는 출구를 찾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또한 수로 내부에 고등어와 숭어 같은 먹잇감이 풍부하고 환경이 안정적이어서 상어가 스스로 나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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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관람객 운집과 현장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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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북항 친수공원에는 야간 방문객을 포함해 약 10만 2,000명의 관람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는 평소 휴일 방문객인 2,000명과 비교했을 때 약 50배에 달하는 매우 이례적인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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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수공원은 부산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약 500m 거리에 위치해 연휴를 맞은 귀성객들의 방문이 집중되었습니다. 인근 도로에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자 부산시는 방문객들에게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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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등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야간 현장 조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친수공원 수로 주변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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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회귀 관찰과 그물망 유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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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당국은 상어를 무리하게 물리적으로 포획할 경우 극심한 스트레스로 폐사하거나 돌발 공격을 할 위험이 있어 자연 회귀를 우선 권고받았습니다. 상어가 처음 발견된 지난 18일 해양경찰이 연안구조정과 고무보트를 투입해 바다 방향으로 유인을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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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해양경찰,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연휴 동안 상어가 스스로 빠져나가는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연휴가 끝난 뒤에도 상어가 수로에 남아 있다면 수로 내부에 차단망을 설치해 외해 방향으로 유도하는 구조 방안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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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부산일보
│
59개의 댓글
best 1
2026.9.25 01:41
자연 상어를 처음보면 신기 할법하지 가족들이랑 보면 즐겁고 좋을법하구만 생각이 꼬인 사람들 참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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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5 00:17
여수섬박람회는 몇 명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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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5 03:09
상어 한마리가 지자체행사보다 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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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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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의 댓글
best 1
2026.9.25 04:34
518도 빨대꽂고 빨아먹고 새만금 잼버리도 빨아먹고 여수박람회도 빨아먹고 무안공항 날림으로 사고나고...전라도를 보면 지금 이재명이 나라말아 먹고있는 것과 판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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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5 04:41
기현정씨는 엄마나 아빠가 없나보다. 추석에 부모님 보러 가고 싶어도 못봐서 서러운 해외노동자한테 조롱을 하듯 “응 부모님보다 상어 ㅋ” 이딴 기사 쓰고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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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5 03:34
상어 스트레스 받아 곧 폐사하겄네...인간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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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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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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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5 02:20
참, 극성스런 국민성, 몰려다니는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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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5 02:50
상어 한 마리가 가져온 경제적 파급효과가 어마어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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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5 05:35
여수 박람회보다 인기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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