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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뒤 큰 일교차·비 소식 이어 10월 초 아침 기온 '한 자릿수'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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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11:42

연휴 뒤 큰 일교차·비 소식 이어 10월 초 아침 기온 '한 자릿수' 뚝
주 초반 전국 곳곳 비와 10월 1일 찬 공기 남하에 따른 기온 급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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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직후 전국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고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10~15도의 큰 일교차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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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에는 동풍 영향으로 강원 동해안과 울산, 경북 동해안 등에 5㎜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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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는 비구름이 확대돼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5~10㎜, 충청권과 전북에 5㎜ 미만의 비가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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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0월 1일부터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가량 급격히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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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월 2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9도까지 내려가며 늦더위가 물러나고 본격적인 가을 추위가 시작됨.
주 초반 비 뒤에 찾아오는 10월 초 가을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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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직후 날씨와 비는 어떻게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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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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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추위와 환절기에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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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직후 날씨와 비는 어떻게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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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직후인 28일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고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10도에서 15도의 큰 일교차가 나타났습니다. 이어 29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동해안, 울산에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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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구름이 중부와 서쪽 지역으로 점차 확대됩니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5에서 10밀리미터, 충청권과 전북에는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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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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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기압골이 통과한 뒤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이 한반도로 확장하며 상층 한기가 유입됩니다. 이로 인해 10월 1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가량 급격히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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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찬 공기의 영향으로 10월 2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이는 29일 서울의 최저기온인 15도와 비교해 사흘 만에 아침 기온이 6도나 급락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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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평년값 기준 서울의 10월 상순 아침 최저기온은 약 12.6도에서 13.0도 수준입니다. 따라서 예보된 서울의 최저기온 9도는 평년 상순보다 약 3도에서 4도 낮은 쌀쌀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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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추위와 환절기에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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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실제 체감온도는 관측 기온보다 2도에서 3도 이상 더 낮아집니다. 이에 따라 급격한 기온 하강에 대비해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질환자는 이른 아침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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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 기간을 맞아 해안 저지대 침수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10월 4일에는 다시 기압골이 형성되면서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비가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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