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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만 흥행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정치권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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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19:10

156만 흥행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정치권 공방 가열
상영 중단 및 사과 촉구와 제작진의 창작물 해명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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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 의혹을 다뤄 역사 왜곡 논란 속에 흥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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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기념재단은 사실 왜곡과 유족 명예훼손을 이유로 상영 중단과 공식 사과를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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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은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하지 않았고 정치적 목적 없는 창작물이라고 해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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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의 영화 비판 공세를 두고 공작 정치라며 날을 세워 맞받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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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확산하며 학교 단체 관람 반대 민원과 온라인 별점 테러 등 사회적 갈등도 커지고 있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적 사실과 창작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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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공식 기록과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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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 주장과 창작의 자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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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중단 요구의 법적 기준과 사회적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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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공식 기록과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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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사건 당시 수사당국은 재일 교포 문세광이 북한과 조총련의 지령을 받아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저격하려다 육영수 여사를 숨지게 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후 2005년 한일 외교문서 공개에서도 양국의 수사 갈등이 확인되었을 뿐 정부 자작극이나 권력 내부 배후설을 뒷받침하는 국가 공적 조사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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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은 당시 제기되었던 공범 존재설과 경호원 오발설, 자작극설 등 여러 가설을 미스터리 추적극 형태로 다루었습니다. 이러한 영화적 설정이 공식 수사 결과와 엇갈리면서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는 비판과 논란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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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 주장과 창작의 자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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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과 국민의힘은 영화가 박 전 대통령을 사건 배후로 암시해 역사적 비극을 왜곡하고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상영 중단과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과거 육 여사 시해 사건에 사과했던 점을 들어 영화의 스토리 라인이 황당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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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허진호 감독은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하거나 가설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제작진은 그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의 감정을 표현해 보고 싶었을 뿐 결론을 내리거나 정치적 의도를 담은 작품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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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비판 공세를 두고 공작 정치라며 날을 세워 맞받아쳤습니다. 여당 내부에서도 상영 금지보다는 비판할 자유를 강조하며 사전 검열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함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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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중단 요구의 법적 기준과 사회적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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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역사적 사건과 실존 인물을 다룬 극영화에 대한 사전 상영금지 가처분 청구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넓게 인정하는 엄격한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과거 10·26 사건을 다룬 영화 관련 소송에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명백히 입증되지 않는 한 전면적인 상영금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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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판단과 별개로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하자 일부 고등학교의 단체 관람 추진을 두고 항의 민원이 제기되는 등 사회적 갈등이 번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포털에서는 관객과 네티즌 사이의 평점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관련 유튜버가 해명에 나서는 등 논란이 문화 영역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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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이데일리
│
55개의 댓글
best 1
2026.9.28 11:56
일단 유해진 배우 몇번 지켜보다가 그냥 작품 몇번 잘못걸렸나보다 했는데 상습적으로 이런류 영화에 출현하는거 보니 다분히 고의적임. 당신 출연작들 이제 보이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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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8 12:02
탱크데이 외쳤다고 고등학생 야구선수 2명은 선수생활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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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8 11:07
언론의 자유가 어떤사람이냐에 따라 좌지우지 된다는게 화가 난다.5.18 광주사태에 대해선 말도 못하게 하고 육영수여사건에 대해선 사실과 다르다는걸 모두 아는데도 정치적으로 영화를 만들어 놓고 언론의 자유라는 이름아래 숨는다.이게 현 대한민국자유민주주의의 현실이다.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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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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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
best 1
2026.9.28 06:13
그래놓고서는 5.18유공자명단 절대 공개안하지 암튼 공짜돈은 진짜 좋아해 웃기는것은 이웃들이 부자되는것은 싫은데 같이 못사는것은 반기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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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28 03:13
5.18관련 영화만들어서 조금만 옆으로 빗나가면 벌때같이 몰려들어서 역사왜곡이라고 쌩 난리 부르스를 치면서 이런영화는 표현에 자유? 이제 싸우기도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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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8 09:38
만일 국힘에서 광주518 전야제 날에 광주에 있는 새쳔년 NHK 룸가라오케에서 접대부 끼고 술마시고 놀아봐라 나라가 뒤집어 졌다. 민주당에서 하니까 광주와 전라도는 그것도 좋다고 국회의원 뽑아주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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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TBC
│
51개의 댓글
best 1
2026.9.28 03:50
영화 본 사람이다.영화에는 박정희가 육영수 여사를 시해 했다는 내용은 없다.수사 상황에 대한 의문점과 의혹에 대한 것만 있을 뿐.실제로 당시 수사에 대한 헛점이 너무 많은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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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28 02:37
다까끼 마사오 만 나오면 부들부들 거리는 족속들 마사오가 무슨 신이나 되냐 마사오는 초등학교교사 관동군장교 사회주의자 변절후 육군 장교 쿠테타 성공 유신철권 통치 그때그사람 노래들으며 김재규 열사의손에 처리된 인간을 우상화 하는게 김일성 하고동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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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8 02:32
기껏 1명 죽은것 갖고 난리법석이네 광주 민주화 운동은 수천명이고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했어도 아무런 제재 없었다 사자명예훼손? 광주의 수천명이 육영수 1명보다 명예가 못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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