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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조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대우건설 재협상 요구에 산업부 "권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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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10:32

26조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대우건설 재협상 요구에 산업부 "권한 없다"

간단 요약

한국수력원자력이 대우건설 컨소시엄과의 시공 계약 협상을 종료하고 신규 선정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정부의 중재를 통한 재협상을 요구했으나, 산업부는 개입할 법적 권한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건설 사업을 두고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시공 계약 협상을 최종 종료했습니다. 총사업비 26조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15개월 동안 91차례에 걸친 협상에도 불구하고 공사비와 계약 조건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결렬됐습니다. 협상 종료 공문을 접수한 대우건설은 사업 정상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중재를 통한 재협상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대우건설은 그간 정산 없이 수백억 원을 선투입해 온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산업부는 기업 간 계약 문제에 개입할 법적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다만 김 장관은 최근 한수원을 향해 사업 전체를 바라보는 책임과 리더십을 강조하는 등 메시지 변화를 보였으며, 산업부는 장·차관이 매주 현안을 점검하는 비상관리체제를 가동 중입니다. 한수원은 내년 7월까지 신규 시공사 선정을 마쳐 사업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부의 중재 여부와 향후 재협상 가능성이 불투명한 가운데, 이번 갈등이 K원전 수출 신뢰도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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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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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22:06
한수원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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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21:48
정부가 무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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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0:27
한수원 갑질좀 그만 해라!!공기업이 무슨 공매도세력과 같은편인가. 오전 장시작하자마자 이런 메가 악제 뉴스를 내보내면 누가 가장 좋아하겠는가. 그저 악의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이재명 정부는 국민을 골로 보내는 역적이 따로 없다!!잡으라는 대우건설 1조원대 주가조작범은 안잡고 대우건설에 큰 악재가 있는 듯 쇼하면서 도둑넘들 다 도망가게 길 만들어 주고, 그저 도둑넘과 한패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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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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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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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3:09
한수원이란 공기업은 합리적이고 유연성을가지고 국가와국민의 이익을가지고 접근을 해서 타협을 해야지 원사이즈로 갑질형태 경직된 자세를 버려라. 대우가 지금까지 시간과자금으로 공들인 노력을 좌시 하겠나. 최후 소송으로 가면 몇년이 걸리거고 한국의 신뢰는 어찌되나 . 일반국민으로 대우에 한표~~~~심사숙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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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2:58
한수원 낙하산 ㄱㄸ,ㅉㅉ,ㅉㅃ리 무능한 경영진인지 심히 걱정이로고~~~~~~~~ 대우건설 재 입찰 30분만에 불찰이라니~~~ 이건 깽판 놓겠다는 ㅉㅃ리 인사가 아닌지 의심이 가네여~~ 국익을 도모해야지 어렵게 수주해서 개판 안되게 빨리 시공사 선정을 하거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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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2:38
근데 파편을 왜 두에빌이 정통으로 맞냐고~~~~이 덜떨어진 인간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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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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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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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21:40
한수원은 참 한심하다.. 웨스팅하우스와 50년 노예계약 체결하고 막대한 돈을 갖다 바치기위해..하청업체들 갈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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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20:49
한수원의 갑질!! 대우건설이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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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20:33
고소해라. 공정이 보장되지않는 사회 제대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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