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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회사자금 사적 유용 의혹 직접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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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10:36

영풍·MBK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회사자금 사적 유용 의혹 직접 해명하라"

간단 요약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최 회장 개인의 사적 유용 의혹을 회사 차원에서 대신 해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최 회장 일가가 선행 투자한 기업에 고려아연 자금이 후행 투자되는 이해상충 거래가 반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향해 회사 자금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 회장 개인에게 제기된 의혹을 고려아연이 회사 명의의 입장문으로 대신 방어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의혹은 올해 초 금융당국의 회계감리를 통해 불거졌습니다. 영풍·MBK 측은 최 회장과 일가가 먼저 투자한 비상장 엔터테인먼트 기업 4곳에 고려아연이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가 총 790억 원을 투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투자금을 되갚는 ‘셀프상환’ 거래가 세 차례, 총 363억 5000만 원 규모로 발생했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아크미디어 거래와 관련해 기업가치를 1조 원으로 인위적으로 책정하고 500억 원 규모의 패키지 딜을 논의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영풍·MBK 측은 이러한 거래 구조를 통해 최 회장이 12억 원에 사들인 지분이 약 1842억 원으로 평가될 수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원아시아파트너스는 지창배 대표가 세운 신생 운용사로, 펀드 자금 대부분을 고려아연이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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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2:15
영풍 추하다 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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