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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실로 우주 방사선 막는다…KIST, 세계 첫 우주복용 섬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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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12:01

세라믹 실로 우주 방사선 막는다…KIST, 세계 첫 우주복용 섬유 개발

간단 요약

질화붕소나노튜브(BNNT)를 활용해 유연하면서도 강력한 차폐 성능을 갖춘 섬유를 구현했습니다.

기존 제직 장비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 우주복은 물론 원자력 시설 등에도 활용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우주용복합소재연구단 김대윤 박사 연구팀이 우주 방사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세라믹 실'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중성자 흡수 능력이 뛰어난 질화붕소나노튜브(BNNT)를 핵심 소재로 활용해 옷감처럼 자유롭게 구부리고 매듭을 묶을 수 있는 유연한 섬유를 구현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섬유는 약 1.62㎜ 두께만으로도 열중성자의 약 99%를 차단하는 뛰어난 성능을 보입니다. 또한 BNNT 함량을 80%까지 높이면서도 1기가파스칼(GPa) 이상의 인장 강도와 1000도 이상의 열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우주복 소재로서의 필수 조건을 갖췄습니다. 상용화 가능성도 입증했습니다. 연구팀은 3.5㎞ 이상의 섬유를 연속 생산하는 데 성공했으며, 기존 산업용 제직 장비를 그대로 활용해 평면형 직물과 원통형 편물을 제작했습니다. 이 소재는 향후 우주복뿐만 아니라 우주선 내부, 유인 우주 거주 시설, 원자력 시설 및 방사선 치료실 등 고방사선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팀은 큐브위성이나 우주정거장 외부 노출 플랫폼을 통해 실제 우주 환경에서의 신뢰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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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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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5:02
국내 연구진이 우주 방사선을 막으면서도 천처럼 유연한 신소재 섬유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섬유는 중성자를 흡수하는 질화붕소나노튜브(BNNT)와 탄소나노튜브(CNT)를 결합해 만들었으며, 쉽게 부러지는 세라믹 소재의 단점을 극복해 매듭을 묶을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다. 또한 1000℃ 이상의 고온을 견디고 강철보다 높은 강도를 지녔으며, 두께 1.62mm로 중성자의 약 99%를 차단한다 === 실제 우주에서 검증을 거친 다음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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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4:30
그놈의 K 머시기라고좀 안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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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1.3 03:27
소방관 옷도 좀 개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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