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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관광객 433만명 돌파…'600만명 시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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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13:28

익산시 관광객 433만명 돌파…'600만명 시대' 눈앞

간단 요약

올해 1~9월 익산시 주요 관광지 누적 입장객이 433만 437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7% 증가했습니다.

신흥공원과 미륵사지 등 핵심 관광거점의 인기에 힘입어 연간 관광객 6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익산시가 올해 1~9월 주요 관광지 누적 입장객 433만 437명을 기록하며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91만 1674명보다 10.7% 증가한 수치로, 월평균 48만 명이 익산을 찾은 셈입니다. 특히 신흥공원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올해 1~9월 누적 입장객 35만 7498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2.4배 폭증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미륵사지 역시 9월 한 달간 22만 7131명이 방문해 전달 대비 74.5% 급증하는 등 역사문화 자원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복합놀이체험시설인 다이노키즈월드도 같은 기간 13만 8765명이 방문해 20.5%의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익산시는 이러한 성과가 역사문화 자원 홍보와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 확충, 신규 명소의 입소문 덕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배석희 익산시 문화교육국장은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거점 간 연계성을 높여 차별화된 맞춤형 관광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앞으로 미륵사지, 백제문화체험관 등 핵심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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