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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린트위드 CEO 충북 방문…반도체 투자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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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15:42

미국 그린트위드 CEO 충북 방문…반도체 투자 확대 논의

간단 요약

메간 부러바흐 CEO가 충북도를 찾아 반도체 산업 협력과 추가 투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그린트위드는 지난 2022년 335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고 오창에 생산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메간 부러바흐 그린트위드 CEO가 충북도를 방문해 이복원 경제부지사와 만나 한국 내 사업 확장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를 공급하는 그린트위드와 충북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향후 지역 내 추가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863년 설립된 그린트위드는 반도체와 항공우주 분야 등에 첨단 엔지니어링 소재를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앞서 2022년 충북도·청주시와 335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2024년 6월 청주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 국내 첫 생산공장을 준공했습니다. 현재 오창공장에서는 반도체 제조장비의 핵심 부품인 고무 오링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당시 투자 협약에는 2028년까지 105명의 신규 고용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종태 그린트위드코리아 사업장 운영 책임자는 지역 인재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그린트위드의 증설 및 신사업 투자 수요에 대비해 부지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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