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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하늘공원, 제2추모의 집과 산분장 내년 1월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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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15:46

울산하늘공원, 제2추모의 집과 산분장 내년 1월 본격 운영

간단 요약

봉안실 4만 3919기가 추가되어 총 7만 1476기를 수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20기 규모의 산분장을 새로 도입해 유족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울산시가 공영 장사시설인 울산하늘공원에 제2추모의 집을 건립하고 산분장을 새롭게 도입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정미 울산시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시설 확충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추모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제2추모의 집 건립에는 총 196억 58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기존 봉안실에 4만 3919기가 추가돼 총 7만 1476기를 수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2층에는 국가유공자 전용 봉안실을 별도로 마련해 예우를 갖췄습니다. 1920기 규모로 조성된 산분장은 총 2억 18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이용료는 1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유족들의 장례 비용 절감과 고인을 존중하는 새로운 장례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시설 확충은 울산의 화장률이 올해 7월 기준 97.4%로 전국 평균인 95.0%를 웃도는 등 장사 시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습니다. 2013년 준공된 울산하늘공원은 현재 울산시설공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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