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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배달전문업소 419곳 위생 전수점검…위반 업소 22곳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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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15:39

영등포구, 배달전문업소 419곳 위생 전수점검…위반 업소 22곳 재점검

간단 요약

배달음식점 위생에 대한 구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419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1차 점검에서 적발된 22곳은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가 배달음식점 위생에 대한 구민들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배달전문업소 419곳을 대상으로 2단계 위생 전수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 8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8명 등 총 26명의 인력이 투입됐습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장 청결 상태와 조리시설 및 도구의 위생 관리입니다. 또한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보관·사용 여부, 조리 종사자의 건강진단 이행, 위생모와 마스크 착용 등 영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 전반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1차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22곳을 대상으로 2차 재점검을 실시합니다.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적 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하며, 법령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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