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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대통합 띄운 한동훈·오세훈…장동혁 "당원 뜻이 기준" 선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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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07:00

보수 대통합 띄운 한동훈·오세훈…장동혁 "당원 뜻이 기준" 선 긋기
여당 의원들의 중복 참석과 복당 기준을 둘러싼 당내 역학 구도
1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일 국회 토론회에서 상향식 공천 법제화를 주장하며 명분에 기반한 보수 통합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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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무죄 이후 처음 국회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도 한 의원을 비롯한 누구와도 만나겠다며 통합 의지를 밝힘.
3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오 시장 행사에 38명, 한 의원 행사에 20명의 여당 의원이 모였고 10여 명은 중복 참석함.
4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합과 연대로 당내 갈등이 커지는 것은 본질에 어긋난다며 경계 입장을 밝힘.
5
이어 한 의원의 복당과 보수 통합 문제는 향후 당 지도부에서 당원들의 뜻을 물어 진행할 사안이라고 선을 그음.
국회로 돌아온 유력 주자들과 당 지도부의 복당 힘겨루기
down
한동훈은 왜 상향식 공천을 내세워 복귀를 꾀하는가
down
오세훈 서울시장의 국회 복귀는 어떻게 가능했는가
down
장동혁 대표가 내세운 당원 기준의 제도적 실체는 무엇인가
down
보수 대통합의 주도권을 가를 앞으로의 결정적 변수는 무엇인가
leftTalking
한동훈은 왜 상향식 공천을 내세워 복귀를 꾀하는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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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국회에 들어왔으며, 지도부의 자의적 공천을 막겠다는 명분으로 상향식 공천 법제화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는 당원 게시판 비방글 논란으로 제명 처분을 받았으나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며 정치적 활로를 열었습니다.
•
한 의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을 받는 정당은 공천의 예측 가능성을 법률로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금의 왜곡된 구조에서는 당권을 쥔 인사의 입김에 따라 당선 가능성이 큰 인물이 배제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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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친분이 아닌 대의명분으로 야당 인사들이 뜻을 모아야 한다며 보수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현, 윤상현 의원이 공동주최자로 이름을 올리고 주호영 의원이 축사를 맡아 당내 중진들의 지원을 과시했습니다.
leftTalking
오세훈 서울시장의 국회 복귀는 어떻게 가능했는가
rightTalking
•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국회를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과거 보궐선거 과정에서 여론조사 비용을 후원자에게 대납하게 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형을 선고받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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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재판부는 핵심 관련자의 진술을 믿기 어렵고 오 시장이 대납을 함께 짰다고 볼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사법적 족쇄에서 벗어난 오 시장은 무죄 판결 이후 처음으로 국회 행사에 참석해 보수 대통합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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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당내 분위기를 모으기 위해 한동훈 의원을 비롯한 누구라도 찾아가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원 또한 행사 전날 한 빈소에서 오 시장을 우연히 만나 여러 대화를 나눴다고 밝혀 양측의 연대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leftTalking
장동혁 대표가 내세운 당원 기준의 제도적 실체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
장동혁 대표가 내세운 기준은 당내 분란을 막겠다는 취지이며, 규정상 징계 인사의 복당 승인 여부는 최고위원회의 권한에 속해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원규정은 제명 처분을 받은 사람이 5년 안에 재입당하려면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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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당규에 복당 결정을 위해 전당원투표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문구는 없지만, 장 대표는 당원들의 뜻을 모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억지스러운 통합과 연대로 당내 갈등이 더 커지는 것은 본래 목적에 어긋난다는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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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자가 여의도에 모인 날 오세훈 시장 행사에는 38명, 한동훈 의원 행사에는 20명의 여당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10여 명의 의원은 두 행사에 모두 발도장을 찍으며 당내 역학 구도를 민감하게 살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leftTalking
보수 대통합의 주도권을 가를 앞으로의 결정적 변수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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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통합의 흐름은 오세훈 시장의 대법원 최종 판결과 장동혁 지도부의 복당 심사 방식에 따라 좌우될 예정입니다. 특별검사팀이 항소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오 시장의 사법적 변수는 아직 최종 결론에 이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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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다루면서 실제 전당원 여론 수렴 방식을 채택할지 지도부 의결로 매듭지을지가 중요한 변수로 꼽힙니다. 한 의원이 제안한 상향식 공천 법제화가 입법 논의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원내 의원들이 어느 쪽으로 세력을 옮겨갈지도 주목해야 할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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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
49개의 댓글
best 1
2026.11.3 01:38
진짜 너무 같잖아서 민주당 니들은 너무 역겨운짓만 해대서 토가다 쏠린다 국민의힘은 진짜 뭐하는거야?? 지금 천막당사에 야외농성으로 소리지르고 매일같이 시위해도 모자랄판국에 그냥 뜨끈한 의원실에서 노가리나 까냐?? 지금 시정연설을 쳐 듣고있을때냐?? 피켓시위라도하고 당장 골프장이 아니라 감방에나 가라 하고 탄핵하라고 시위해야지 지금 국민의 삶도 피폐하고 국민의 안보는 무너지고 주권은 사라지는데 진짜 뭐하는 야당이냐? 얼른 싸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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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0:21
올공 공개검증한다더니 생방송 틀어 막는게 공개냐 촬영도 못하게하고. 새벽에기습 야반도주하듯 투표함들고 토끼냐뭐가급해 피의자선관위에넘기고 투표지멉새나. 국민이알면 두럽나 증거인멸시키는. 이태환은 중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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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1.3 01:34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을까. 윤석렬 대통령 시절 시정연설 때 지들이 한 짓을 온 국민이 기억하고 있는데 사돈 남의 말하듯하네. 민새야 국민이 까마귀 고기 먹은 줄 아냐. 에이 욕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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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
36개의 댓글
best 1
2026.11.3 04:11
⛑️찐 친명계의원이 95명 정도되니까 데리고 국민의힘과 지금이라도 협치하세요. 친문세력은 감당안됩니다. 민주당에서 친이재명계를 축출하려고 하는건데 현재까지 악법이란 악법 통과된것은 친문이 발의하고 압박을 했기때문입니다. 개헌도 친문들은 반대합니다. 다음대선이 한참후로 미뤄지는데 가만히 있겠습니까. 국힘과 협치하고 개헌안 통과시키세요. 친문이 정권잡으면 더 악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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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1.3 05:07
정청래씨는 조국당으로 당적을 옮기고 총선서 다 같이 죽는 방법을 택하던가... 조국/정청래/유시민 등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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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1.3 04:00
개혁신당보다도 못한 조국당하고 왜 계속 합당하려고하는거야? 정청래 조국당한테 책잡힌거있음? 지겨워죽겠네. 그냥 너가 조국당으로 가면 이런 잡스러운 소리 안들리고 조용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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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
34개의 댓글
best 1
2026.11.3 02:47
중도타령하는 너같은놈 때문에 국힘이 분열된다. 당장 정계은퇴가 보수우파를 살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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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1.3 03:05
나라 망쳐먹은 주역 아니냐? 다시는 정치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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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1.3 02:43
니들이 중도층,중도층 외쳐댈때 국힘을 지지하는 우파가 떠난거다!!! 이 바보 멍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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