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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비슷한 방광질환, 소변 속 분자 신호 AI 분석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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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10:05

증상 비슷한 방광질환, 소변 속 분자 신호 AI 분석으로 구분한다

간단 요약

간질성 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을 소변 검사로 정확히 구분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최대 92%의 정확도를 보이며, 향후 질환 모니터링 기술로 발전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준기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교수와 신정현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이 소변 속 분자 신호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간질성 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을 구분하는 진단 보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증상이 비슷해 진단이 까다로웠던 두 질환을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명확히 분류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연구팀은 소변 속 미량의 분자 신호를 효과적으로 증폭하기 위해 산화아연 나노구조에 금을 결합한 표면 증강 라만 분광법(SERS) 칩을 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상자당 약 5마이크로리터(µL)의 소변만으로도 질환을 분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연구팀은 정상 대조군 117명, 간질성 방광염 환자 19명, 과민성 방광 환자 45명 등 총 181명의 소변을 분석했습니다.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PCA PLS DA, PCA LDA, XGBoost, LightGBM 등 네 가지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한 결과, 질환 분류 정확도는 최대 92%에 달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센서·바이오분석 분야 국제학술지 ‘ACS 센서스(ACS Sensors)’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연구팀은 향후 임상 환자군을 확대해 진단 성능을 검증하고, 질환의 중증도와 치료 전후 변화를 분석하는 모니터링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세계일보
│
1개의 댓글
best 1
2026.11.3 03:37
많은 성과내서 환자들에게 많은 혜택 돌아가서 건강한 삶을 살게해주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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