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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에 떠나 57세에 귀가… 28년 걸어 지구 한 바퀴 돈 英 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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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15:07

29세에 떠나 57세에 귀가… 28년 걸어 지구 한 바퀴 돈 英 탐험가

간단 요약

전직 공수부대원인 칼 부시비가 교통수단 없이 5만km를 이동하는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당초 5년으로 계획했던 여정은 지정학적 갈등과 팬데믹 등으로 28년 만에 끝났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국 북동부 항구도시 헐의 빅토리아 광장에 28년 만에 돌아온 탐험가 칼 부시비(57)를 환영하는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전직 공수부대원인 그는 1998년 11월 1일 칠레 푼타아레나스에서 출발해 4개 대륙을 가로지르는 약 5만km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부시비의 '골리앗 원정'은 아버지 키스가 보낸 생일 카드 한 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미국 뉴욕까지 걸어서 갈 수 있을지를 놓고 벌인 논쟁이 계기가 됐습니다. 당초 5년이면 끝날 것으로 예상했던 여정은 비자 문제와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갈등이 겹치며 28년이라는 긴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전체 28년의 기간 중 실제로 걸어서 이동한 시간은 약 15년입니다. 극한의 환경을 극복하며 지구를 한 바퀴 돈 그의 여정은 현재 독일 영화감독 베르너 헤어초크의 다큐멘터리 '워크 오브 라이프'를 통해 기록되고 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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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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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4:04
아들이 있는데 28년간 세계일주? 지 혼자 낭만즐기는 무책임한 사람으로밖에 안보인다. 자식 내팽개겨치고 세계일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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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4:20
그 정신 만큼은 대단합니다 이젠 가족을 위한 시간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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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5:24
근데 너무 이기적이긴 하다.. 아이들의 성장과정도 보지못한 삶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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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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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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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6:49
현대판 오디세이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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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7:39
아버지 역할을 못했네. 아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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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7:34
아니 어린 아들은 아버지를 못보고 자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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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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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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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7:00
인간의지의 결정체로군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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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7:34
끈기는 대단한데. 8살 아들을 자기 엄마에게? 전처에게? 맡기고 저렇게 돌아다녔다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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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6:52
저런 여정을 견딘 인내심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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