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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미끼로 외국인 속여 전선 투입…러시아, 가슴에 식별번호 문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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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18:52

일자리 미끼로 외국인 속여 전선 투입…러시아, 가슴에 식별번호 문신까지

간단 요약

러시아는 건설 현장 일자리를 미끼로 외국인을 유인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강제 투입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몸에 식별 번호 문신을 새기는 등 비인간적인 관리 실태가 유엔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러시아가 높은 급여와 시민권, 편안한 주거 환경을 약속하며 외국인들을 유인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SNS 광고나 현지 모집책을 통해 건설 현장 등 민간 일자리를 제안받지만, 러시아에 도착하면 최소한의 훈련만 거친 뒤 곧바로 우크라이나 최전선으로 보내집니다. 인도네시아인 아요크 수캄토 씨는 지난 6월 건설 현장 일자리를 소개받아 모스크바로 건너갔다가 러시아어로 된 계약서에 서명한 뒤 전선에 투입됐습니다. 그는 러시아군이 자신의 왼쪽 가슴에 'CA 242436'이라는 식별 번호를 문신으로 새겨 신원을 관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국제조사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29개국 국민이 이러한 기만적인 모집 방식의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예멘, 방글라데시, 부룬디 출신 포로들에게서도 같은 문신이 발견됐다고 밝혔으며, 일각에서는 이를 나치 독일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방식과 유사한 비인도적 행위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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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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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10:09
더러운 공산당 정말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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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9:42
해병비문학 제2 외국어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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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10:30
러시아놈들은 전부 사살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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